FluenTree


플루언트리는 파닉스 완성 단계의 학습자가 시작하는 '독서 습득' 프로그램입니다. '독서'와 '습득'의 조합이 조금은 어색하게 들리기도 할텐데요, 우뇌 방식의 독서를 통해 책의 내용을 자유자재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게 되는 최종 학습 성과를 표현한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는 말이 가장 먼저 환기하는 것이 '문자를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다' 라고 하지만, 제2 언어로 영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이 이와 같은 컴프리헨션(comprehension) 방식, 즉 좌뇌 방식으로 독서를 시작하게 되면 영어 습득의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제한적인 역량을 키우는 셈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리딩 컴프리헨션 역량 자체도 낮은 수준의 독서 단계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책의 읽기 레벨이 올라갈수록 그 한계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독서를 리딩컴프리헨션(Reading Comprehension)으로 시작하지 않는 특별함이 담겨 있습니다. EFL 환경의 영어 학습자를 위해 고안한 특별한 읽기 수업 디자인으로 문해력 중심의 기존 독서 교육법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을 적용하였습니다."



플루언트리 프로그램은 '책을 읽다'의 의미를 언어 사용의 네 가지 영역, 즉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모두의 측면에서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듣기 만으로도 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책의 내용을 듣고 쓸 수 있고,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읽으며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한편, 책의 내용을 모두 말할 수 있을 때에 '책을 다 읽었다'라고 선언합니다.



주요 학습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Listening Strategy

- 듣기만으로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야말로 영어 독서를 모국어처럼 할 수 있는 기초가 됩니다. 음소 단위, 단어 단위, 문장 단위로 확장하며 이야기를 듣고 쓰는 훈련으로 귀를 완전히 열어 줍니다.

Vocabulary Strategy

- 소리와 이미지와 의미를 한번에 환기하는 단어 전략입니다.

소리 중심의 단어 습득이 바로 모국어 습득 방식이면서 우뇌 기제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Comprehension Strategy

- 페이지 단위의 픽처 클루(Picture Clue)를 통해 들려 주는 이야기의 핵심과 스토리의 전체적인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역량을 키웁니다.

Fluency Strategy

- 정확한 발음으로 읽기(Accuracy), 유의미하게 끊어 읽고 뭉쳐 읽기(Rate), 올바른 억양으로 자연스럽게 읽기(Smoothness) 내용에 맞는 감정을 표현하며 읽기(Expression) 등의 유창성 전략에 따라 읽기 훈련을 합니다.

Speaking Strategy

- 유창한 읽기를 유창한 말하기로 연결하는 최종 단계의 전략입니다. 동화책 스토리를 극의 형태로 재구성한 스크립트를 활용하여 마침내 동화책 스토리 전체를 말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FluenTree 토탈 리딩 동화책 시리즈_Vol.1-10

플루언트리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10권의 동화책은 48페이지에서 64페이지로, 페이지 수는 많지만 내용 이해가 직관적으로 될 수 있는 동화로 선별하였습니다. 책을 독해하는 수준의 교육을 넘어 다섯 가지 전략을 원어민처럼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FluenTree 토탈 리딩 워크북 시리즈_Vol.1-10

Tier 2의 코어 프로그램인 플루언트리는 팬그램 교육교육과정의 다른 교과목들과 매우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 사용의 모든 영역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데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