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TreeCore

통찰력을 기르는 파닉스 교육


대개는 파닉스(Phonics) 교육을 단시간 내에 영어 읽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의 관점에서 바라보지만 팬그램은 파닉스 교육의 최종 목표를 영어 습득에 필요한 통찰력을 키워 주는 것으로 삼습니다. 파닉스를 배우는 과정에서 영어라는 언어의 소리와 문자와 구조에 대해 통찰력을 갖게 되면 읽기와 쓰기는 물론이려니와 듣기와 말하기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소리 중심의 처음 읽기 교육이 가진 힘


파닉스는 기본적으로 소리와 문자의 관계를 알게 해 줍니다. 대개의 파닉스 교육이 읽기에 중심을 두다 보니 문자 위주의 방식으로 치우치기가 쉬운데, 이는 좌뇌 중심 활동에만 집중하는 결과를 낳아 듣기나 말하기를 담당하는 우뇌 언어 영역의 센서를 둔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반적인 언어 사용 역량을 길러 주는 파닉스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소리 중심의 학습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소리 중심의 학습법이란 영어의 음가들을 듣고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학습자 스스로가 구분해 낼 수 있는 개개의 음가들을 개별 문자와 연결하여 기억하고, 개별 음가들을 조합하고 분리하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 읽기의 원리를 깨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문자들을 개별적으로 먼저 도입하고, 각각의 음가를 알려주고 문자들의 조합을 읽어보도록 하는 연역적 방식의 교육법이 처음에는 더 빠른 성과를 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리에 먼저 집중하고, 소리값을 스스로 변별해 낸 후 문자와 연결하고, 문자를 매개로 소리를 조합하는 원리를 스스로 깨치게 하는 과정을 거치게 하면, 스스로 깨친 원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음가를 습득하고 조합하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읽기 속도가 엄청 빨라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어의 소리와 문자 구조에 대한 통찰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어 듣기와 말하기, 쓰기에도 큰 힘을 제공합니다.


이와 같은 '스스로' 방식의 파닉스 학습을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발화 빈도수가 가장 높은 순으로 음가들을 경험하고, 습득한 음가들로만 쓰인 동화책을 읽는 방식을 적용하였습니다. 읽기의 완성을 읽는 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듣고 정확하게 쓸 수 있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SoundTreeCore 파닉스 교재 시리즈_Vol.1-3

팬그램의 통찰력 파닉스 교육은 사운드트리 코어(SoundTreeCore)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집니다. 소리 중심의 파닉스 교육을 구현한 교재 시리즈로, 44개의 스피치 사운드(Speech Sounds)와 220개의 사이트워드(Sight Words)를 36권의 파닉스리더(Phonics Readers)에 담았습니다.


SoundTreeCore의 교육 성과는 이후 연계되는 우뇌 독서 교육 과정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사운드트리코어에서 체득되는 역량들은 Tier 1 의 다른 교과목들과 매우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습 성과 면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합니다.